STUDY/ENGLISH2011. 1. 19. 07:05
직업을 말할 때
직책은 as ~
부서는 in ~
직장은 at/ for를 사용한다.
I work as a sales manager at an insurance company.
I work in the personnel department for an auto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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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STUDY/ENGLISH2011. 1. 17. 03:19
1.신문
2. 영영사전
3.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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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PHOTO2011. 1. 17.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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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FOOD/COOK2011. 1. 17. 03:16
주말에 마트에 가서 사온 토마토 소스와 집에 있는 야채와 과일들을 총동원해서 오랜만에 맛나는 점심을 먹었다!
야채과일 볶음의 엉성 recipe
준비물: 양파, 파프리카, 스위트콘, 샐러리, 사과, 토마토 소스
1. 양파와 파프리카를 볶는다.
2. 토마토 소스를 넣는다.
3. 샐러리, 스위트콘, 사과 순으로 넣는다. 그리고 먹으면 끝!
요기서 스위트콘은 달달함 때문에 먹는 것이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살짝 데치는 것을 추천합니당
퓨 어차피 양파, 파프리카, 사과 같은 것은 달기 때문에 구지 스위트콘이 달 필요는 없습니당.
또한 사과의 아삭함을 맛보고 싶어서 맨 마지막에 넣긴 했는데 파프리카 후에 넣어서 약간 물렁한 사과도 맛있을 것 같습니당

그리고 샐러드의 엉성 recipe
준비물: 양상추, 배, 스위트콘, 귤, 샐러드 드레싱
   - 샐러드 드레싱: 바나나 식초:올리브유=3:1+ 양파 다진 것+ 마늘 다진 것+ 후추 살짝

음... 건강식이군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많은 양의 야채들 ㅋㅋㅋㅋ
그 날 하루는 이렇게 다이어트를 실패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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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FOOD/COOK2011. 1. 17. 02:51
한식 조리사 실기에도 나온다는 수란이다.
손재주가 좋은 동생이 수란을 만들어 주었는데 첫번째는 제주도의 현무암 같이 구멍이 송송 낫지만  둘 다 맛은 있었다.
수란의 포인트는 인내심인 것 같다. 너무 성급하게 하면 그르친다.
1. 냄비에 물을 끓인다.
2. 국자에 참기름을 살짝 두른 후 계란을 깨뜨린다. (나중에 수란을 그릇에 옮겨 담을 때 잘 떨어지게 하기 위해서)
3. 게란을 중탕시킨다. 어느정도 바깥쪽이 익으면 냄비의 물을 국자 속으로 살짝 살짝 뿌려서 국자와 접해 있지 않은 쪽도 익게 해 준다.
4. 위에가 불투명한 하얀 색이 되면 조심스럽게 그릇에 옮겨 담고 맛있게 얌얌

  - 왼쪽에 있는 것은 꽤 잘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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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ART/전시회2011. 1. 17. 02:29
20세기 유럽 미술의 정수를 보다
예술가들의 뜨거운 열정을 가슴으로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 독일 표현주의 작가들의 생생한 드로잉 작품을 최초로 공개하는 알베르티나 미술관 핵심 소장품 전시입니다.

전시명:  피카소와 모던 아트
기간:  2010년10월26일 ~ 2011년3월1일(매주 월요일 휴관)
장소:  덕수궁미술관

문의:  02) 757-3002 (덕수궁미술관)
관람가격:  성인 11,000원 ~ 아동 4,000원
관람시간:  화~목- 오전 9시~오후 7시/금~일- 오전 9시 ~ 오후 8시 30분
도슨트 운영시관:  화/수/목-10,11,5시                 금/토/일- 10,11,5시,6시 30분(주요 작품 설명)
아트샵 판매 물품:  대도록-3만, 소도록 1만 등등
대표작품 소개

출처: http://pam.chosun.com/



30일날 친구들이랑 요기 가기로 했는데+_+ 기대 기대
미술 공부 해야겠다뮤
Posted by XDii
IT/PHOTOSHOP2011. 1. 17. 02:15
블로그를 하다보면 사진을 많이 올리게 되요^^
그럼 사진의 불펌을 막기 위해 표시를 해야 하는 데 매번 타이핑을 하기 귀찮으니 아예 브러쉬로 만들어서 필요할 때마다 간편하게 써보아요

1. 파일->  새로 만들기에 들어가서 캔버스를 새로 만들어봅시다.
2. T라고 써 있는 버튼을 눌러서 문자를 넣을 수 있도록 해보아요.
3. 원하는 문자를 쓴 후 이쁜 글씨체로 지정해줍니다. 이 때 색은 브러쉬를 쓰는 상황마다 다르기 때문에 지금 브러쉬를 만들 땐 색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셔도 되요.
4. 이제 문자만 남게 잘라줘야 겠죠? 자르기 도구를 이용해서 남은 여백을 잘라줍니다.
5. 이 부분이 포인트인데요.
   편집->브러쉬 사전 설정 정의를 눌러주세요! 그럼 브러쉬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6. 이제 브러쉬를 선택하고 브러쉬 모양 중에 저장한 브러쉬를 선택합니다.
7. 그리고 다른 그림에 콩 찍어주면 됩니다.



휴 ㅠ_ㅠ 아직 초보라서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브러쉬이다 보니 좀 연하게 찍힌다는 점이 맘에 안 드네요. 예전에 포토샵 배웠었는데 징징 ㅠ_ㅠ 그 때가 벌써 포토샵 7.0 시대니 휴 ........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당.
Posted by XDii
日常/NOTE2011. 1. 16. 00:52
구제역은 FMD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며 우제류가 걸립니다.
요기서 우제류란?
우제류 [偶蹄類, Artiodactyla]  발굽이 짝수인 동물
소 양 기린  낙타(2) 염소 하마(4) 돼지 사슴 노루
기제류(奇蹄類:말류): 발굽이 홀수를 기제류라합니다 
말 얼룩말 코뿔소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이 아니므로 사람에게 전염되지 않는다. 과거 우리나라의 구제역 발생지역에서 구제역에 걸림 가축과 접촉한 사람 중에서 구제역에 감염된 사람이 없었다.
소 등 가축 도축 후 예냉 과정에서 고기가 숙성되며, 그 과정에서 그 고기의 산도(pH)가 낮아지므로 고기에 있는 구제역 바이러스는 자연 사멸되며(pH 6이하 또는 9이상에서 불활화)구제역 바이러스가 열에 약하기(50℃ 이상에서 사멸) 때문에 고기를 요리할 경우 구제역 바이러스가 파괴된다.
- 56℃에서 30분, 76℃에서 7초 가열시 사멸.
그리고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ph와 열에 약하다.
구제역은 인수공통전염병은 아니지만 가축들끼리의 전염이 굉장히 빠르므로 국제 수역사무국(OIE)에서 지정한 가축전염병 가운데 가장 위험한 A급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지정 되어있다.

Posted by XDii
VIDEO/MOVIE2011. 1. 15. 21:25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감독 라이언 머피 (2010 / 미국)
출연 줄리아 로버츠,하비에르 바르뎀
상세보기
★★★☆☆
러닝타임: 139분
퀴즈왕을 볼 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 대한 광고를 보고 약간 여행 영화 같아서 꼭 봐야지 했는데 여행 영화라기 보다는 리즈(줄리아 로버츠)에 더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사실 영화가 주인공에 초점이 맞춰지는건 당연한건데!)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는 책도 있는데 한 2년 전쯤 원서를 읽겠다고 나대다가 한 페이지 읽고 그만 둔 기억이 난다.
영상이 굉장히 아름답다.그리고 줄리아 로버츠도 아름답다.
하지만 극중의 리즈는 너무 답답한 인물이다. 로마에서는 쿨하게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다고 막 먹더니 또 인도에 가니까 완전 고민하는 모습은 모순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리저리 갈팡질팡만 하는 모습은 뭔가 자꾸 길을 헤매는 것 같았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에 펠리프가 보트를 준비하고 고백을 했을 때 왠지 딱 리즈가 거절할 것은 예상했지만 어이가 없었다. 물론 내가 내가 제3자의 입장이라 어이가 없었을 수도 있다. 정말 내가 저 상황이라면 거절도 못하고 계속 어쩌지 어쩌지 이러면서 펠리프의 화만 돋구웠을 수도 있다.
그리고 리즈가 외국사람이라 그런지 아님 나보다는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직업이 있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굉장히 다른 사람들에 대해서 맘을 많이 여는 것 같았다. 나는 유럽여행 갔을 때 저렇게 현지인들하고 잘 어울리지는 못 하겠던데 ㅠ_ㅠ 담에 여행을 다시 가보면 꼭! 현지인들하고도 많이 어울려보고 싶다
영상이 굉장히 아름다웠던 만큼 그 것들을 모두 다 보여주기 위해서였는지는 몰라도 러닝타임은 굉장히 길다고 느껴졌다. 스토리는 별로 없고 긴장감이 넘치는 그런 것도 아니었는데 러닝타임이 139분이나 되니 좀 길다고 느껴졌다. 난 지하철에서 이동 중에 본 거라 지루한 감은 없었지만 영화관에서 봤다면 좀 엉덩이가 아팠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긴 러닝타임 대비 아름다운 영화이고 답답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며 리즈 대신 나를 넣어본다면 나라고 더 잘 살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항상 고민하면서 사는 내가 보이는 영화였다.
+ 요번 여름에 어디갈지 계속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탈리아에 가야겠다.

Posted by XDii
VIDEO/ENTERTAINMENT2011. 1. 15. 19:52
오우! 이대호 너무 귀엽다!
이대호는 나에겐 나름 애착이 가는 야구선수이다. 왜냐면 내가 지금까지 경기장에서 본 야구경기는 롯데와 기아의 경기였기 때문에 이대호는 잘 알고 있다. 지난 여름에 사직구장에서 봤었는데 그 때는 멀리서 봤기 때문에 그냥 뚱뚱한 선수로밖에 안 보였는데 클로즈업하고 옷도 차려입으니까 완전 귀여운 것 같다. 특히 요번 무릎팍에 입고 나온 옷이 너무 귀여웠다. 그 경기에서 기아의 투수가 이대호의 홈런이 두려워서인지 그냥 볼넷해서 1루로만 진출시키는 것을 보고 기아 너무 치사하고 이대호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여튼 나는 추신수편도 봤었는데 이대호에 대한 이야기는 그닥 보지 못했던 것 같은데 이대호편에서는 굉장히 추신수의 이야기가 심도있게 다뤄져서 추신수가 대단하긴 한 것 같았다. 하지만 이대호편에서 보니 추신수가 되게 불쌍하게 자라지는 않은 것 같다. 삼촌의 영향도 엄청났었고, 이대호는 좀 불쌍하게 자란 것 같아서 안 되었다. 하지만 정말 인복이 많은 것 같다!
이대호의 고민은 팀이 승리를 못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정말 이대호의 개인 기록 자체는 대단한데, 좀 불쌍할 정도로 롯데 성적은 왜 그렇게 안 좋은지 모르겠다. 난 개인적으로 이대호가 메이저리그로 갔으면 좋겠다! 그냥 추신수에 지지 말았으면 좋겠다. 둘이 라이벌이니! 물론 추신수도 귀엽지만 이대호가 더 귀여워서는 아니다. 둘의 발전을 위해서~

귀염둥이 옷!
너무 귀여우셔서 보너스로 이대호의 사진 팍팍 !

그리고 요번주 무릎팍도사는 30분으로 너무 짧았다. 역시 추신수편이 2회로 나가서 의식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따. 그리고 무릎팍이 짧았다는 것은 상대적으로 뒤의 라스가 길었다는 소리인데 라스는 저번에 이어서 심형래, 엄용수, 김학래편이 벌써 3회로 더 이상 내보낼 수는 없지만 세 분 다 재미있으니 자르기는 좀 그렇고... 그래서 라스를 좀 길게 하기 위해 무릎팍을 짧게 한 것 같다.
하여튼 좋다. 난 라스팬이니
요번 편에도 김희철의 활약은 그렇게 빛나지 않았지만 게스트들의 활약이 너무 컸기 때문에 사실 전체적으로 엠씨들의 활약이 빛나기는 힘들었던 것 같다. 세 명이 은근 싸우는 모습이 그렇게 좋진 않았지만 뭐 워낙 친하시니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 별로 재미 없었다. ㅠ_ㅠ
담주엔 슈랑 이유진이랑 방은희 이렇게 새신부 3인방이 나온다니 기대해 보아야 겠다.

출처: MBC의 황금어장
Posted by XD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