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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9.10 미국 군대
  2. 2014.09.08 sickness, illness, disease의 차이
  3. 2014.09.07 140907 수리산 산책
  4. 2014.08.30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5. 2014.08.30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6. 2014.08.30 다시 가보고 싶은 곳
  7. 2014.08.13 법정관리동물
  8. 2014.08.12 흰뺨검둥오리
  9. 2014.08.12 먹는자 처벌 대상 야생동물
  10. 2014.08.08 조수
日常/NOTE2014. 9. 10. 06:11

펜타곤을 공부하다가 미국 군대는 5개(army, navy, air force, marines, coast guard)로 나눠지는 것을 알았다. 


우리나라는 3군(육군, 해군, 공군)으로 나눠져 있는 것과는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실army는 육군, air force는 공군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왜 해군은 navy, marines으로 나눠져 있으며 coast guard는 무엇인지 궁금했다.


navy는 해군이고 Marine은 해병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navy: 해군, 해상(바다)을 주요무대로 전투를 위해 편재된 부대이다.


marine: 해병, 공군의 지원을 받아 해상에서 육지로 상륙하여 전진의 후방에 교두보(진지)를 마련하고자 특별히 운영되는 부대이다.우리나라의 해병대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우리나라 해병대는 해군 소속이다.)



coast guard는 말 그대로 해안을 방어하는 것이 주 임무(:해양에서의 인명구조부터 환자수송과 국경지역, 해양에서의 밀입국자 수색과 체포, 범죄자 추적, 마약단속, 밀수단속등의 상당히 위험한 고강도의 임무를 수행한다.)다. 그런데 임무나 규모로 인하여 해안 경비대는 국방부(United States Department  Defense, the pentagon)가 아닌 국토안보부(United State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소속이다. 하지만 이는 평시 때의 일이고 전시에는 해군의 지휘를 받는다. 우리나라의 해양경찰과 비슷한 점이 있다.(다른 점도 꽤 많다; 미국은 군대이고 계급체계도 해군의 것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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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日常/NOTE2014. 9. 8. 03:57

'아프다, 앓는다'로 가장 넓은 의미를 가진 말로 sickness를 쓰는데요,

illness와 disease를 모두 포함하는 말입니다.

 

illness와 disease는 서로 바꿔 쓰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중 illness는 주로 환자가 느끼고 경험하는 

편하지 않은 상태인 '질환'을 가리키고, 

심각하거나 가벼운 질병에 다 쓰며, 

정신적인 질환에 대해서도 씁니다.

 

disease는 객관적으로 규정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키는 '질병'을 의미하는 말로 쓰며

더 심각한 질병, 특히 신체 기관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에 대해 씁니다.

 

Illness is the fact or experience of being ill.

'Illness는 아프다는 사실 또는 아픈 것입니다.'

 

 He was emaciated by long illness.

'그는 오랜 병으로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A disease is an illness which affects people, animals, or plants, for example one which is caused by bacteria or infection.

'disease는 사람, 동물, 또는 식물에 영향을 미치는 질병입니다, 예를 들어 세균 또는 감염이 원인이 됩니다.'

 

Many people caught the disease from the patient.

'많은 사람은 그 환자로부터 병이 옮았습니다.'

 


illness가 가장 일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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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日常/PHOTO2014. 9. 7. 21:55




대야미~ 대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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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VIDEO/MOVIE2014. 8. 30. 22:42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2014)

My Sweet Orange Tree 
8.9
감독
마르코스 번스테인
출연
후아오 기에메 아빌라, 호세 드 아브루, 카코 시오클레르, 에두아르도 다스카르, 히카르도 브라보
정보
드라마 | 브라질 | 97 분 | 2014-05-29
글쓴이 평점  

한 3번은 읽은 책이다. (사실 앞부분만 3번...ㅋㅋㅋㅋㅋ 끝까지 읽은건 1번인듯 )

영화로 나왔다고 해서 당연히 보았다. 원래 외국에선 2012에서 개봉한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선 14년에 개봉했다. 


의문점 

1. 우리나라에선 흥행 했을까? 

2. 스페인어? 포르투갈어로 되어 있는 것 같은데 브라질 영화인지? 유럽 영화인지? 브라질의 영화 산업은? - 브라질 영화 생소함!


영화에서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너무 축약된 느낌이었다. 책을 읽고 본 것이 오히려 방해가 되었나.... 

그냥 노래하는 아저씨와도 뭔가 더 있었던 것 같고, 오렌지 나무 핑키와의 이별도 이보다는 더 좋았었을 것 같다. 

사실 기억이 잘 안난다. 


뽀르투가는 너무 키다리 아저씨 같은 느낌이었고, 나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는 제제의 어릴 적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으로 들어간다. 제제는 악마가 아니다. 

그냥 저 나이 또래의 아이가 하는 정도 였을 뿐이다. 좀 심한 장난도 있었지만 마음이 나쁜 것은 아니다. 단지 너무 떄렸을 뿐 

좀 더 말로 했어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그냥 허무하다. 책을 다시 보고 무슨 내용이었는지 알고 싶다. 그리고 나는 제제가 어떤 글자를 읽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는데 나오지 않았다. 

나는 뽀르투가가 왜 제제에게 빠졌는지 그렇게 친해졌는지에 대해 궁금하다. 책에는 그 내용이 나와있는지 알고 싶다. 

영화를 볼 당시에는 러닝타임에 비해 제제와 뽀르투가가 만나는 장면이 너무 늦게 나온 듯 했다. 하지만 영화를 끝까지 보니까 그렇게 늦은 것 같진 않았다. 

그리고 정말 어이없게도 뽀르투가가 죽었을 때 그래도 뽀르투가가 죽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슬펐지만 뽀르투가는 살만큼 살았으니까... 

하지만 제제가 감당해야 했을 슬픔은 말로 표현 하지 못했을 것이다. 


Posted by XDii
VIDEO/MOVIE2014. 8. 30. 21:22



안녕, 헤이즐 (2014)

The Fault in Our Stars 
8.8
감독
조쉬 분
출연
쉐일린 우들리, 앤설 에거트, 냇 울프, 윌렘 데포, 로라 던
정보
드라마 | 미국 | 125 분 | 2014-08-13
글쓴이 평점  


친구가 본다고 해서 본 안녕, 헤이즐 (같이 본 거 아님)


음 .... 인터넷에 보니까 울었다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나는 그닥 슬프진 않았다. 

이미 영화는 암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었고, 둘 다 심각한 병이었으며 계속 전이에 대한 이야기를 함으로써 나에겐 누군가 죽는 결말을 암시했던 것 같다. 

단지 거스가 죽을 것이라고 예상하지는 않았다. 단지 누군가 해피엔딩으로 둘이 알콩 달콩 살지 않을 것 같았을 뿐 

굉장히 물흐르듯 흘러간 거슬리지 않는 영화였다. 



제목에 관하여- the fault in our stars는 셰익스피어의 극본 줄리어스 시져의 1 2장에서의 대사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The fault is not in our stars, but in ourselves, that we are underlings"

이 말은 운명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 자신의 잘못이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이 영화의 제목은 반대로 우리 자신에게 잘못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녕, 헤이즐이라는 영화제목에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맘에 든다. 왜냐면 난 줄리어스 시져 내용을 몰랐으니까.

의미를 알고서는 영어 제목도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그렇다면 너무 연민의 눈으로 보는 것만 같다. 나는 그냥 안녕 헤이즐이 좋다.

 

난 헤이즐이 운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1. 첫눈에 반해주는 거스가 있다.

2. 뒷바라지해줄 수 있는 돈 있는 부모가 있다.

3. 어리광을 받아 줄 사람들이 있다.

4. (1번과 연관해서)헤이즐의 외모?!

그냥 나는 좀 더 그럴듯한 인연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거스는 갑자기 왜 헤이즐에게 반했는지에 대한 당위성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그냥 나에게 반하는 남자가 없어서 하는 넋두리?....) 그 모임에는 어린 여자아이가 없어서? 어떻게 거스는 그렇게 들이댈 수 있는건지ㅋㅋㅋ 나는 거스가 헤이즐에게 하는 것을 보고 너무 부러웠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헤이즐도 분명히 딱 자르지 못했고 이어질 수 밖에 없었나? 걍 부러움..

그 와중에 초반에 계속 연락을 기다리는 헤이즐이 귀여웠다.

 

그리고 암스테르담에 갔을 때는 어이가 없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그게 거스와의 사랑을 이어줬다면 그렇게 불운한 여행은 아니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난 작가를 만났을 때 헤이즐에 대한 행동은 이해할 수 없었다. 물론 자신이 원하는 말을 해주지 않아 화가 났을 수 있겠지만 작가도 분명히 사정이 있고 생각이 있을 텐데 작가의 말을 왜 듣지 않고 화만 냈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아니 그 나이였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었겠지만 지금의 나라면 좀 더 기다려서 들어봤을 것 같다. 작가에게 너무 실망한 것인지…..

 

난 헤이즐의 엄마도 부러웠다. 헤이즐을 이해하는하지만 암을 가지고 있는 헤이즐이 불쌍해서 그랬던 것일 수도 있겠다. 언제 죽을 지 모르니까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게 해주려는

 

하지만 대단 했던 점은 헤이즐의 태도였다. 담담한 태도는 자신이 언제든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오랫동안 했기 때문일까?

또한 엄마가 자신이 죽고 나서 아무 것도 안 할까봐 걱정하는 것…. 거기에 대해 엄마가 사회복지학을 배우고 있다고 하니 기뻐하는 헤이즐….. 그 사이에 아빠의 말이 정말 공감이 갔다. 상처받을 까봐 미리 하지 못했다는 말 엄마가 헤이즐이 죽을 것을 대비해서 뭔가를 하고 있다는 말은 적당한 시점에 이야기 됬던 것 같다. 영화에서의 헤이즐을 볼 땐 헤이즐은 그렇게 맘이 착하지만은 않다. 그냥 어린 아이일 뿐이다. 거스를 아프게 하기 싫다 해놓고 결국 만나는,….

그런 면에서 봤을 때 분명히 헤이즐이 자신이 죽고 나서 남은 사람들은 잘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적당하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불치병이라면 어떨 지 생각해보았다. 지금의 상태로는 미래가 없으니 장기 게획을 세우지 않아도 되니까 약간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그게 계속 된다면, 실제라면 나는 무기력해지지 않을까…. 사람은 목표가 있을 때 살아가는 것이니까….

 

그냥 이 영화는 슬프다. 결국 한 사람만 남았으니까

하지만 이 둘은 정말 깊은 사랑을 했다. 그런 의미에서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있으니까 꼭 새드엔딩이라고 할 순 없을 것 같다.

 

 

=둘이 부럽고, 죽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더불어 잘 생기고 몸도 좋고 키도 크지만 다리가 없는 남자친구는 어떨 지 생각해보았다. 나는 아무렇지 않음에 감사하다.

Posted by XDii
TRAVLE2014. 8. 30. 00:28

1. paris

2. 광주 양림길

3. 통영 동피랑 벽화길 △

4.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5. 남해 보리암, 다랭이마을 

6. 통영 비진도, 소매물도-1박2일, 수영!!





서울 경리단길


봄- 수원 월화원 


수원: 화성/ 지동 벽화마을 /해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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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日常/NOTE2014. 8. 13. 15:25

https://www.nibr.go.kr/species/home/species/spc03210l_penalty.jsp

법정관리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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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REVIEW/CWARC2014. 8. 12. 15:19

흰뺨검둥오리 


common name:spot-billed duck

학명: anas poecilorhyncha zonorhyncha


우리나라 흰뺨검둥오리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우선 흰뺨검둥오리는 크게 chinese spot-billed duck(anas zonorhyncha)와 indian spot-billed duck(anas poecilorhyncha)으로 나뉘어 진다. 

보통 인터넷에는 anas poecilorhyncha(indian)으로 되어있지만 red list 지도(아래 그림)에 보면 우리나라에 사는 것은 chinese spot-billed duck(anas zonorhyncha)으로 되어있다. 


chinese spot-billed duck(anas zonorhyncha)의 분포


indian spot-billed duck(anas poecilorhyncha)의 분포




선생님들께 여쭤보니 우리나라는 아직 분류가 확실 하지 않으며 궁금하면 논문 등을 참조 할 수 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그나마 관련 책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는 것으로 한국조류목록을 추천해 주셨다. 

이 책의 각주에 보면 논란거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johnson and sorenson(1999)은 흰뺨검둥오리를 북방계에 속하는 독자적인 종(chinese spot-billed duck, anas zonorhyncha)으로 간주하고 남방계인 indian spot-billed duck(anas poecilorhyncha)와 구분하였으며, leader (2006)는 홍콩에서 함께 번식하는 흰뺨검둥오리(anas poecilorhyncha zonorhyncha)와 burmese spot-billed duck(anas poecilorhyncha haringtoni)의 두 아종이 각각 독립적인 쌍을 형성한다는 것을 근거로 하여 흰뺨검둥오리를 독립된 종(anas zonorhyncha)으로 보았다. 따라서 동북아시아 집단의 분류학적 위치에 대해서는 검토가 더 필요하다. 

=>요약하면 검토가 더 필요하며 leader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흰뺨검둥오리는 anas poecilorhyncha의 아종 중 하나라고 보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정리 된 것이 없어서 red list도 논문을 참고하여 mapping을 하기 때문에 불확실 한 것 같다. 

추후에 업데이트 되면 다시 정리하도록 하겠다. 


흰뺨검둥오리는 또한 수출입허가대상 야생동물이다.



출처

한국 조류 목록 - 한국조류학회

IUCN red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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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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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① 누구든지 이 법을 위반하여 포획·수입 또는 반입한 야생동물, 이를 사용하여 만든 음식물 또는 가공품을 그 사실을 알면서 취득(환경부령으로 정하는 야생동물을 사용하여 만든 음식물 또는 추출가공식품을 먹는 행위를 포함한다)·양도·양수·운반·보관하거나 그러한 행위를 알선하지 못한다.

② 환경부장관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은 이 법을 위반하여 포획·수입 또는 반입한 야생동물, 이를 사용하여 만든 음식물 또는 가공품을 압류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다.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2. 제9조제1항을 위반하여 포획·수입 또는 반입한 야생동물, 이를 사용하여 만든 음식물 또는 가공품을 그 사실을 알면서 취득(음식물 또는 추출가공식품을 먹는 행위를 포함한다)·양도·양수·운반·보관하거나 그러한 행위를 알선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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