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LE'에 해당되는 글 10건
- 2018.07.12 결산
- 2016.08.20 수원화성달빛기행
- 2016.06.04 아산(온양)시외버스터미널 서울 시간표 16.05.21자
- 2016.02.24 태백, 정선 여행 1일
- 2016.02.09 강화 교산리 고인돌
- 2016.02.03 관악산에서 본 롯데타워
- 2014.11.07 청계천 서울 빛초롱 축제
- 2014.08.30 다시 가보고 싶은 곳
- 2014.07.21 3일-용머리 해안
- 2014.06.27 준비!
이벤트에 당첨되어 참가하게 된 수원화성달빛기행!!!!
동선입니다.
신풍루(집결 )→ 화성행궁(관람) → 미로한정(풍류) → 화성열차 탑승(팔달산→화서문→장안문) → 장안문/화홍문(달빛따라 성곽길 걷기)→ 용연(달빛감상) → 수원천변(물길걷기) → 화성행궁 유여택(다과와 함께하는 달빛향연) → 신풍루(해산)
소요시간: 2시간 20분
운영시간 : 5월 ~ 8월(19:50~22:10), 9월 ~ 10월(19:30~21:50)
참가비 : 20000원
참고: 수원화성달빛동행 홈페이지
http://www.swcf.or.kr/?goPage=2834
수원역에서 버스가 많은데 버스정류장이 여러 개라 ㅠㅠㅠ 지도앱같은 거 잘 보고 타야 될 것 같아요
20명 정도가 한 팀이 됩니다. 팀마다 가이드 아저씨가 있고 멀어져도 워키토키 같은 걸로 다 들을 수 있어요
팀마다 다 똑같은 설명을 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것도 달빛동행의 묘미 인듯!!
팔찌 티켓을 나눠줘요 계속 팀별로 다녀서 딱히 검사는 안 하는 듯 했어요!
화성행궁에서 봉수당 일대를 구경하게 됩니다.
그리고 미로한정으로 가는 길 ! 약간 오르막길이 있는데 산길을 따라 걸으면 이뻐요~
뒤로 보이는 화성행궁의 야경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아요
미로한정에서 한시와 대금? 연주를 감상할 수 있는데 저희조는 가이드 분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느라 많이 못 감상했지만 엄청 열심히 연주하시고 한시 읊어주시더라고요 이 달빛기행에 꼼꼼함과 정성이 엿보였어요
그리고 화성열차를 타고 장안문까지 내려옵니다. 내려오면서는 불빛이 너무 이쁜 성벽을 구경하실 수 있어요
장안문 도착 - 장안문은 백성들이 오래 안전하게 살라는 의미와 당나라 때 장안을 벤치마킹한 의미가 있다는 사실!
동그란 벽은 옹성이라고 해서 장안문을 한 번 더 지켜줘요
위로 올라가서 성벽을 따라 걸을 수 있어요
미니 만리장성... .ㅋㅋㅋ 같은 느낌 야경을 실제로 보면 훨씬 이뻐요
요기는 방화수류정과 용연 실제로 올라가지는 않고 밑에서 보는데 안압지가 떠오르드라고요 안압지도 좋지만 요기도 진짜 좋았어요
수원 천변에 LED 물고기도 있고요
천변을 따로 쭉 걸어서 다시 행궁으로 오게 됩니다.
오면 공연을 보면서 다과를 먹을 수 있게 준비해두셨더라고요
다과와 제호탕
제호탕 달콤하고 찐하고 엄청 맛있어요 짱짱
무대도 넘나 이쁘고요
무대는 총 4 stage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야금 산조- 가야금줄이 중간에 끊어져서 아쉽게 짧게 봤어요
칼춤- 엄청 멋있긴 한데 너무 사뿐사뿐이라 제취향은 아니었던 듯
대금, 장구, 풍소? (피리?) 합주- 달빛에 취해서 괜찮았어요
북춤- 완전 내취향 더덩실 아저씨들 표정도 엄청 밝으시고 ㅋㅋㅋ 흥이 났어요 둥기둥기
달빛기행이 참가비가 좀 비싼데 콘텐츠가 굉장했어요
경복궁 야간기행도 갔다왔었는데 경회루가 압권이긴 하지만 재미는 이게 좀 더 있더라고요
물론 경복궁은 자체로도 아름답지만 수원화성 달빛기행은 성벽도 아름답고 지루하지 않고 프로그램이 계속 되니까 재미있었어요
5조 가이드 아저씨도 짱짱 유머러스하고 재미있었어요
또 스탭분들이 유생같은 ㅋㅋㅋ 옷을 입고 있어서 그것도 맘에 들었고
우리는 애들이 없어서 그랬나 초롱불도 나눠주는 데 원래 .... 귀찮아서 안 들음 ㅋㅋㅋㅋ
여튼 그런 것도 기발하고 이뻤어요
콘텐츠 개발에 굉장한 정성과 세심함이 돋보이더라고요
아쉬웠던 점은 어쩔 수 없었던 날씨 ㅠㅠㅠ 넘나 더운 것 얼음물과 ㅋㅋㅋ 부채도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참가비가 올라가겠죠 하하
그리고 수원천변은 ... ㅠㅠㅠ 생태하천인데 풀이 너무 무성하고 물이 별로 없어서 좀 별로였어요 개인적으로는 성벽 걷는 게 좀 더 길었으면 좋았겠지 않나 싶었어요 제가 성벽 덕후라서 그럴 수도 있고
여튼 오랜만에 일상에 재미와 유익한 역사지식들 얻으면서 보낼 수 있어서 좋았고 덤으로 운동까지 해서 좋았던 달빛기행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 어떤 분과 가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가을밤에 강추 ㅋㅋㅋㅋ 넘 더울 때 추울 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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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태백출신 친한 언니가 눈 온다고 태백산 이쁠거라고 해서 급 태백산에 가기로 했다.
안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태백으로 가는 길!!! 안양에서도 은근히 시외버스가 많이 가드라....
근데 우등버스라 좀 비싸고 대신 꿀잠잤다. 233km!!!!
원래 3시간 30분 걸린다고 안내되어 있지만 평일 아침이라 2시간 30분 걸렸다. 덕분에 기사식당에서 아침도 먹을 수 있었다.
원래 기사식당을 좋아하지 않아서 안가려고 했지만 ..... (국물 있는 고기국을 선호하므로) 별로 문 연 곳이 없어서 여기로 갔다.
나중에 태백산 가는 버스에서 보니까 역앞에 실비식당에서 설렁탕 먹을껄.. 이란 생각이 들었으나 맛있긴 했다. 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반찬도 다양하고 양이 적은 듯 했으나 양도 충분했다. 김치찌개 같은 것들은 대부분 7000원이었다.
가방에 짐이 좀 있으니 태백역에 맡기고 터미널로 향했다. 태백은 터미널과 역이 가까운 여행하기 편리한 도시중 하나이다.
10시 반에 유일사에 가는 시내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아름다운 태백의 설경을 보며 한 30분쯤 달리면 도착 .
화장실 가고 장비를 갖추고 태백산에 올라갔다. 친한 언니가 태백산 엄청 안 높고 별로 안 된다고 했고, 길이도 4km로 짧길래 쉬엄쉬엄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우선 눈과 얼음이 많아서 가기가 힘들었고 경사가 한 15에서 20도 정도나 되서 굉장히 힘들었다.
심지어 태백산은 거의 오르막길로 구성되어 있어서 힘들다. 하지만 유일사까지 포장도로이기 때문에 눈만 조심하면 되고 유일사를 지나서는 눈덮인 주목군락지가 있으니 아름답고 거의 꼭대기는 편평해서 갈 만 했다.
하지만 그 날 너무 춥고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었다. 거의 허벅지가 얼 정도 였다. 약간 감각이 없었다.
나는 등산화에 아이젠을 끼고 동생은 그냥 안전화를 신고 갔는데 동생은 1~2번 정도 넘어졌다....
유일사 내려가는 길은 계단이 꽤 많다.
고드름!
태백산이 감싸주고 있는 것 같아서 아름다웠다.
눈꽃 까지는 아니지만 아름다운 설경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눈과 얼음 때문에 약간 위험하고 추웠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는 산행이었다. 게다가 너무 추워서 쉴 수 없어 계속 걸은 슬픈 사연이 있다. 원래 김밥을 사가서 정상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그랬으면 얼어 죽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골광장으로 내려와서 석탄박물관에서 좀 쉬고 박물관 관람도 하면서 당골에서 태백시내로 가는 버스를 기다렸다.
석탄박물관은 태백산 도립공원 입장권이 있으면 추가요금(2000원이었던 듯)을 내지 않고 관람이 가능하다. 라벨을 붙여놓은 것들이나 전시되어 있는 연표들이 약간 옛날 느낌을 주었지만 석탄산업이라는 것 자체가 2000년도 이후에는 많은 변화가 없었기 때문에 그리 큰 아쉬움은 없었다. 여러가지 전시해 놓은 것들을 보니 박물관을 만드신 분이 애정이 많은 느낌이었다. 상당히 구성이나 전시품들이 괜찮았다. 우리는 좀 꼼꼼히 보느라 1시간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다 보고 버스를 타고 집에왔다.... 라고 할 수도 있었으나 물닭갈비를 먹으러 갔다. 예전에 태백 와서 먹었을 때 엄청 맛없었는데
친한언니가 맛집이 있다며 추천해줬다. 굉장히 오래되고 다른 사람들도 좋아한다고 그래서 가보니까 예전에는 왜 맛없었는지 모르지만 요번에는 괜춘했다.
바로 김서방네 닭갈비다!
물닭갈비는 6000원/1인
사리는 1500원
볶음밥 1500원이다.
보통 한 사람당 9000원씩 내서 먹으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약간 닭도리탕 같은데 닭갈비에 들어가는 야채와 사리들이 들어가는 것이 약간 다른 것 같다.
근처에 황지연못이 있어서 황지연못에 맥주라도 한 캔할까 해서 들렸지만 너무 추워서 구경만 하고 찜질방으로 왔다.
성지사우나로 갔다.
찜질방비는 다른 곳에 비해 싼 편인 듯 하다. 7500이고 사실 당골에 있는 보석 사우나가 더 좋다고 하는데 거기는 또 다음날 등산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아서 코고는 사람도 많으니까 굳이 안 갔다. 예전에도 성지사우나 갔었는데 괜찮았고 넓고 찜질하는 방말고도 바닥이 따땃하니 괜찮았다. 단지 목욕탕이 좁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보통 탕은 온탕만 들어가니까 괜찮았다.
배를 지지며 꿀잠을 잤다.
1일차 (1인기준) |
|
버스비 | 26800 |
순두부찌개 | 7000 |
태백산 입장료 | 2000 |
저녁 물닭갈비 | 8500 |
찜질방 | 7500 |
과자 | 4000 |
1일차 합계 | 55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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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조할머니 산소 근처에 유적이 고인돌이 있다는 표지판을 보고 가보게 되었다. 산능성에 있는데 은근히 좀 걸어 다녀야 한다. 굉장히 한적한 곳에 있고 어제 바람도 불어서 무서웠다. ㅠㅠ
그래도 나름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것만은 아니고 강화 고인돌군 전체가 지정된 듯 하다.)이자 인천기념물 제 48호로 지정되어 있다.
강화도에서 가장 북쪽에 있는 고인돌군으로 모두 11기(基)이다.
한국 청동기시대의 대표적 무덤양식인 고인돌은 지석묘, 돌멘(dolmen)이라고도 하며 대체로 북방식·남방식·개석식 등의 3종으로 분류한다.
강화군 최북단에 있는 양사면 교산리의 고인돌군은 강화도 봉천산(奉天山:291m) 능선 해발고도 200m 지점에 자리잡고 있으며 11기가 능선을 따라 흩어져 있다. 대부분 북방식 고인돌로 지상에 4면을 판석으로 막아 묘실을 설치한 뒤 그 위에 상석을 올린 형식이다. 인적이 드문 야산에 위치해 있으므로 인위적 훼손이 적어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고인돌은 지석묘(支石墓)라고도 부른다. 북유럽·서유럽·지중해 연안·북아프리카·서남아시아 일대의 신석기시대 묘제로 분포하나, 한국의 고인돌과 직접적인 문화적 관계는 없는 듯하다. 고인돌은 크게 나눠 지상에 4면을 판석으로 막아 묘실을 설치한 뒤 그 위에 상석을 올린 형식과, 지하에 묘실을 만들어 그 위에 상석을 놓고 돌을 괴는 형식으로 구분된다. 전자는 대체로 한반도 중부 이북 지방에 집중되어 있고, 후자는 중부 이남 지방에서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에, 이들을 각각 북방식 고인돌과 남방식 고인돌이라고도 한다. 이밖에도 지하에 묘실을 만들었으나 남방식 고인돌과는 달리 돌을 괴지 않고 묘실 위에 상석을 바로 올린 고인돌도 있는데, 이를 개석식 혹은 변형 고인돌이라고 한다.
혹자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치를 근거로 신석기시대에 이미 고인돌이 사용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하고, 기원전 8~7세기 이전에 시작되었다거나, 아무리 이르게 보아도 기원전 5세기를 넘을 수 없다는 주장 등을 하여 이견이 분분하다. 그러나 고인돌이 마지막으로 사용된 시기에 대해서는 대체로 초기 철기시대의 대표적인 묘제인 움무덤이 등장하기 이전인 기원전 2세기경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인돌은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에 분포하나, 황해도·전라도에 가장 밀집되어 있으며 한 곳에 수백 기의 고인돌이 군을 이루어 분포한 경우도 있다. 북방식 고인돌은 한강 이남 지역에서는 거의 발견되지 않는데, 전라북도 고창에서 발견된 북방식 고인돌이 최남단의 것이다. 남방식 고인돌은 전라도 지방에 밀집 분포하며, 경상도와 충청도 등 한강 이남 지역에서도 많이 보인다. 한편, 개석식고인돌은 전국적으로 분포한다.
고인돌이라고 해서 부근리의 엄청 큰 고인돌을 생각했지만 (ㅠ모양) 돌덩이 몇개가 땅에 있는 것 같았다. 아빠도 이거보려고 이렇게 왔냐면서 힘들어 하셨다.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하면 그냥 보면 아무 것도 아닌 돌덩이 같은데 고인돌로 밝혀진 것이 신기했다. 특히 아빠에게는 그냥 어릴 때 뛰놀던 야산의 돌과 다를 바가 없다면서 흥미로워 하셨다. 산길 산책도 하고 고인돌도 다시 공부해본 좋은 시간이었다.
출처: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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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에 올라가서 (정확히는 좀 밑에 전망대에서) 찍은 사진인데 서울이 다보여서 완전 신기했다.
관악산이 확실히 크긴 한 것 같다. 올라갈 때는 그냥 룰루랄라 올라갔는데...
내려올 때는 이상한 길로 내려와서 고생 좀 했다. ㅠㅠㅠㅠ 다음부터는 메이저한 길을 이용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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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서울 빛초롱 축제!!!!
1. 기간: 사람이 많다고 해서 꺼려졌던 축제 중 하나였다. 첫날 가서 그런지 사람은 꽤 많았다고 생각된다.
행사부스는 아직 안 차려진 것도 있어서 아쉬웠다.
2. 시간: 5시쯤에 맞춰서 갔었는데 그 때도 괜찮았지만 해가 지고 난 뒤가 확실히 이뻤다. 자신의 얼굴이 나오길 원한다면 해가 지기전에 가서 사진을 찍고 전시물들은 밤에 찍는 것이 훨~~~씬 잘나오고 보기에도 이쁘다.
3. 장소: 사실 청계천에서 해야되는 당위성은 없었다. 물을 이용해서 뭘 하는 것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그래도 청계천 자체가 양쪽으로 갈라져서 관람하기에 좋기 때문에 전시하기에 편한 구조임에는 괜찮은 듯 하다.
어르신분들도 핸드폰으로 사진을 굉장히 많이 찍고 계셨다.
관람하는데 1시간~넉넉잡으면 2시간(2바퀴 돌으면)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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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ris
2. 광주 양림길
3. 통영 동피랑 벽화길 △
4.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
5. 남해 보리암, 다랭이마을
6. 통영 비진도, 소매물도-1박2일, 수영!!
서울 경리단길
봄- 수원 월화원
수원: 화성/ 지동 벽화마을 /해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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