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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DIARY2014. 5. 6. 21:49

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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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동차 지원으로 시작된 강화 여행 

야호 


전등사 가는 길에 있어서 강화는 막걸리지~ 이러면서 들렸다.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양조장. 안에는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다 구경을 할 수있다.

아저씨??할아버지??? 완전 착하시고 좋으시다. 안에 들어가서 발효하는 것인가?? 그런 것도 본 것 같고.

여튼 위생 상, 보존해야하는 것들 있는 곳은 들어가지 못했고 그릇들은 관찰 할 수 있게 해주셨다. 

경인지역 1호 양조장이라고 한다. 거의 1930년도인가?? 할튼 엄~청 오래전부터 있었다. 예전에 쓰던 체같은 것들도 다 보관하고 있었다. 또한 일제시대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지금은 보건복지부인지 식품안전처인지에서 관리를 하기 때문에 좀 더 깨끗해졌고 모든 기기는 현대화 되어있었다.

엄청 큰 양조장은 아니지만 시골의 넉넉함과 건물의 고즈넉함이 이어져 짧은 시간이지만 좋았다.

인삼막걸리2개와 쌀막걸리1개를 샀다. 이렇게 소규모로도 살 수 있다. 가격은 쌀 1000, 인삼막걸리 1500~1800원이었던듯 ....

내가 안 사서 기억이.....ㅠㅠㅠ 


온수양조장 홈페이지: makgirly.co.kr/-정보는 그닥....위치 확인 정도? 근데 가면 자세히 설명해주심!



전등사

전등사 홈페이지: http://www.jeondeungsa.org/


전등사주차장에서 전등사에 올라가는 길

 전등사까지는 넉넉하게 20분정도 걸렸던 듯?







전등사 입구에 있는 것으로 글자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다.

 경전의 내용이 그림으로 되어 있어 돌리면서 경전을 이해할 수 있다.





부처님 오신 날이 가까워서 연등이 화려하게 있었다.





전등사와 정족산사고가 이어지는 곳

정족산 사고는 조선왕조실록을 유일하게 전책(모두)으로 지켰던 곳으로 중요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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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갖기 

11. 옥상에 호랑이랑 사자 키우기 

12. 전액장학금받기

13. 히말라야 가기

14. 북한산 인수봉 정복

15. 타지마할 보기

16. 패러글라이딩: 네팔 포카라/ 터키 페티예 올루데니즈 / 인터라켄

17.파라세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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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DIARY2014. 1. 9. 03:03

내 인생은 나의 것  남들 눈치보며 살지 말자 

남의 말을 들을 필욘 없지만 흔들릴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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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DIARY2014. 1. 1. 18:41

12월 29일에 민경이한테 카톡이 왔다.
군포시가 주최하는 새해 맞이 해돋이를 보러가자고 했다.
작년까지는 태을봉이었는데 올해부터는 감투봉에서 한다고 했다.
처음에는 감투봉이 너무 낮고 정상에는 사람들이 서 있을 자리가 많지 않아서 반신반의하면서 올라갔다.
우선 6시 25분쯤 만나기로 했지만 늦게 일어난 관계로 민경이 아버지가 태워주시는 차를 타고 가기로 했다.
당동중학교에서 사람들이 모이는 것이었다. 녹차를 먹고 사람들을 따라 올라갔다. 의외로 떼거지로 가진 않았다.
아이젠을 가져올까 하다가 정해남이 별로 필요없다고 해서 안 가지고 왔더니 ........대박 미끄러웠다ㅠㅠㅠㅠ
특히 민경이는 진심 수십번을 넘어졌다.
여튼 끝까지 잘 올라갔다. 이야기하고 안 넘어지려고 조심조심해서 가니까 엄청 금방 갔다.
감투봉에 가니 일출 시간(7시 38분정도)이 한 20분 정도 남았었다.
감투봉 맨 위 꼭대기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닥 잘 안 보여서 좀 밑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갔다.
민경이랑 이야기 하니까 시간이 금방 갔다.
생각보다 가리는 것(빌딩)이 없었고, 수평선에서(산에서????) 떠서 바다에서 뜨는 느낌은 없었지만 그래도 잘 보였다.
신년에 대한 계획과 생각도 해보고 좋았다.
내려와서는 떡국도 먹었다. 떡국이 뭔가 조미료 느낌이 낸 했지만 떡이 약간 딱딱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떡국 먹을 때쯤 눈이 왔다. 그러다가 좀 그치긴 했지만 ...
집에 올때는 걸어왔다.




와서 자고 만두국을 먹었다. 근데 엄청 맛있었다. 그날 많이 먹은 듯 했지만 나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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