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NOVEL2026. 3. 29. 21:47

정말 재밌다. 거의 묘사는 야설급으로 자세한데, 문학적이라고 해야하나, 너무 공들어져 있어서 재밌다.
기러기 아빠인 이부장은 전립선염에 걸려 셀프치료로  전립선 마사지를 하게 되며 새로운 세계에 빠진다.
다만 그안에서 지금까지의 이부장의 삶도 녹아져있다.
지금까지 밋밋하게 살았던, 적당히 참고 버티며 살았던 아빠, 남자의 삶이 애틋하고 흥미롭다.
기러기아빠들의 결말인 점점 멀어지는 결혼관계, 찢어지는 가정을 예상하며 무서웠는데…
마지막 결말은 에잉 스럽고, 정말 충격적이기 짝이없다.
작가는 해학적인 사람이라고 해야할까…. 어떻게 스토리를 막장드라마 급으로 짜고 끝내는 거지….
이건 작품 해설도 왜 없는건데…!!!!
책도 가볍고 재밌다. 금방 호로록 읽으니 굉장히 추천

Posted by XDii
REVIEW/FREEDIVING2026. 3. 29. 18:15

11. 서포트 스컬하고 풀렁으로 아래로 잠수
머리 뒤집어서 거꾸로 서기: 머리를 고정하고 다리 쭉펴기  

12. 오른손 먼저
1,2앞: 평영 풀킥
3,4옆: 옆으로 보고 풀킥 (팔을 위로 올리는지 옆으로 하는지?)
5,6앞: 좌측 팔 위로 올려서 앞으로 우측 팔을 반접어서 약간 뒤로 - 다리는 약간 접어서-> 다리피면서 우측 손 뒤로 펴고
7,8옆: 우측 보면서풀킥
1,2바로 우측 팔 들어서 사이드킥
3 앞으로 두팔 쭉 엎드린 자세
4팔 당겨서 파이크
5 tuck

13. tuck position

Posted by XDii
BOOK/NOVEL2026. 3. 29. 12:03

약간 액자식? 구성? 꿈과 연관해서 계속 숲과 꿈이 나오는데ㅋㅋㅋㅋㅋㅋ
그 부분이 약간 어려웠다. 너무 속독하려고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스토리 위주로 봐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
뒤에 작품해설이 없었으면 아예 알기 어렵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ㅎ
스토리는 갑자기 급작스럽게 흘러가는데, 원래 인생이 한번에 그렇게 바뀌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벤트들이 있고 나서는 약간 생략 되어 1년 후 이렇게 지나가서 그럴 수도 있다.
인생을 살면서는 모든 순간이 생략되지는 않으니까 그 때의 마음을 알 순 없지만 작가는 덜 중요하다고 생각한거겠지.
적당한 묘사와 재밌는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한번 더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다….ㅎㅎㅎㅎㅎㅎ

Posted by XDii
REVIEW/ARTISTIC SWIMMING2026. 3. 15. 17:56

8. 파이크


- 너무 물속으로 들어가지 않게 멈춰야한다.
- 스컬은 엉덩이 옆에서 굴리듯이 손은 바닥을 향해서

9. 테이블탑
- 거꾸로 선 상태에서 무릎을 굽혀 종아리를 수면과 평행하게 만드는 동작입니다.

10. 리버스 스컬링 - 몸을 띄우려는 동작
- 양측이 대칭으로
- 인아웃이 비슷하게
- 최대한 팔꿈치는 몸통에 붙이고
- 팔은 많이 펴서 허벅지 옆에서 인은 최대한 손이 바닥혹은 천장을 향하게
- 손목은 접고(flex), 손바닥은 펴고 손가락은 붙이고
- 수면이 울렁거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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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BOOK/NOVEL2026. 3. 15. 16:29

그냥 재밌는 제목이라서 골라봤다.

이 책은 계나의 이야기이지만 작가의 아내 이야기기도 하다.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너무 재밌다.

영화는 책보다 별로라서 안보려고 했지만 고아성님을 좋아하기 때문에 봐버렸다.
책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이 빠져 있는 느낌이라서 (내가 공감했던? 부분들?) 아쉬웠지만 모르고 봤으면 재밌게 봤을 수도 있다. 다만

Posted by XDii
BOOK/NOVEL2026. 3. 8. 23:31

민음사의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를 읽어보기로 했다.
시리즈가 꽤나 재밌는 편이라 완전 추천한다.

신혜와의 일상적인? 대화에서 책은 시작하는데  이후 타임라인은 과거/ 현재+ 미래 두갈래로 흐른다.
지용은 그냥 약간 강압적인 부모님 아래서 자란 찌질하고 패배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것 같았지만(그렇다기엔 살인을 저지르지만)
감정적이면서도 이성적이다.
사랑에 빠져들고 나를 내던질 떄가 있어서 그런지 주인공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었다. (물론 살인은 못한다..ㅠㅠ)
이야기는 철없는 재수 혹은 삼수생 부잣집 남자애의 사랑이야기로 가는 것 같았으나 갑자기 반전을 맞게 된다.
이후 작품해설을 보니 신혜의 어머니가 시킨 것에 대해서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는데, 너무 은유적으로 나와있어서 어려웠다.
알아채지 못했어도 신혜와 지용의 공모는 내 기준으로는 정당화 되었다.
신혜가 너무 뒤통수를 쳐서 당황스럽고 막장스럽게 가서 개인적으로는 즐거웠으면서도 어떻게 저리 뻔뻔하지 싶어서 현실로는 너무 무서웠다.
진짜로 저런 사람을 만나면 죽이고 싶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용은 살인을 저질렀음에도 죽이지 않고 지옥을 선사해준다.
강렬하게 원했던 사람을 다시는 안지 못하면서 찾아가는 기분은 어떨까?
나는 마음이 약해서 녹아버릴지도 아니면 어떤 일을 저지를지 몰라 찾아가서 용기있게 복수하지 못하고  실해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신혜의 가정환경이 본인을 그렇게 만들었을지 모르겠지만 너무 나쁜년이다.
하지만 지용도 도피처럼 신혜한테 빠져들었다. 엄마말은 틀린게 없긴 하다.

복수를 하는것이 속은 후련할지 모르나 본인도 부서질 지 모르니 자신이 잘사는게 최고의 복수일 수 있을 것 같다.

아주 쉽게 술술 읽히는 편은 아니고 은유적인 표현들이 있어서 좀 꼭꼭 씹어먹야하는 편이다.
말로 들으면 자세한 묘사가 좋은데,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책으로는 너무 묘사가 꼼꼼하면 답답해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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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XDii
REVIEW/FREEDIVING2026. 3. 8. 14:32

1. 정보
- 장소: 딥스테이션
- 날짜: 250620
- 장비: 디플리 그래비티 유니크 36-38(대여, 15000원), 디플ㄹㅣ마스크
 
2. 내용: 
- 수심 연습 : 12m 정도까지 내려 간듯
- 안정적으로 10m권 도달 

 
 
3. 느낀점 
- 오랜만에 해서 힘들었다. 호흡이 많이 늘지는 않은 듯…ㅠㅠㅠ
- 16은 쉽지 않다.

출처: https://xdii.tistory.com/category/REVIEW/FREEDIVING [Enjoy, Be Smile:티스토리]

Posted by XD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