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밥: 찰진 밥
2. 야채 깍둑 썰어서 볶기: 양배추, 양파, 당근, 피망
3. 밥과 야채를 뭉치뭉치해서 주먹밥을 만든다.
4. 김을 뭍인다.
5. 아니면 계란물을 묻혀 후라이팬에 익혀서 낸다.
계란물을 익히는 중
완성 샷
총평
몸에 좋은 주먹밥을 만든다고 간을 하나도 안 했더니 너무 밍밍한 맛이었다. 맛이 없을 것 같아서 칠리소스를 싸갔다. 다음에는 소금을 쳐야 할 것 같다.
좀 조그만하게 만들어도 좋았을 뻔했다.
밥은 찰지면 손에 묻어서 별로였고 적당히 고슬고슬한 편이 나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