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갔다가 대야미역에서 내려서 수리산 등산하여 집까지 걸어왔다
4단지에 있는 감투봉을 찍는 정도로 갔다 (태을봉은.. 너무 멀고 더울듯 ㅠㅠ )
오는 길에 대운닭강정 있는 쪽으로 내려와서
치킨을 포장해왔다 ^^
한국와서 첨 먹는 치킨 넘나 꿀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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