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사준 초콜릿
상당히 비쌌던 걸로 기억된다.
가볍게 먹기 힘들고 건강식품으로 한끼에 한조각씩 디저트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좀 쓰긴 한데 맛의 밸런스는 괜찮은 느낌
딱딱한 편이니 주의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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