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DIARY

9시 58분의 엄마에게 보내는 문자

XDii 2011. 12. 5. 21:59

 

우리는 지금 열심히 살 수 있으니까 행복한 거예요

사랑해요

항상 아무일도없이건강하게 지내요

사랑하는 우리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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